사용감이 있고 시계줄을 줄여놓으셔서 공장쪽에서는 당연히 교환처리 안된다고 합니다.
공장에서 왠만하면 교환도 해주고, AS도 해드리고 있습니다. 10만원도 안되는 시계 AS되는 업체가 어디있겠습니까.
왠만하면 반품해드리는데, 당연히 사용감 있으면 어디든 반품이 안됩니다. 공장에서 시계를 다 분해해서 보내놓으셔서
AS처리는 해드리고 보낸다고 합니다.
신흥사에 저렴하게 공급해주는 공장도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매가로 드리고, AS까지 다 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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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방구 퀄리티 뽑기운이 조진건지
싸구려 덜그럭 소리 원가가 얼마인지 모르겠으나 이금액 이 퀄리티.
버클 불량으로 체결시 튕겨져 나옴
너무 싸구려 퀄이고 불량제품 이라 고가 제품으로 교환문의함
잘 체결만 되면 AS 상관 없으나 말이안되는 논리를 펼침 시계줄을 줄였으니 AS 처리다? 내잘못이다?
불량 제품인데 시계줄을 줄였으니 교환은 안되고 AS다? 교환이었으면 불량 제품은 재판매인가요?
버클 부분이면 무조건 착용을 하다 알수있는 부분인건데 말이안되는 소리만 주구장창
그것이 사실이라고 말씀하시고
엉뚱하게 옷을 수선했는데 불량이어도 수선하면 교환 안된다 하시는데
상한 음식으로 조리를 해서 손님에게 나갔는데 먹었으니 환불이 안됩니다! 하는거랑 똑같습니다 ^^
불량 이나 문제 있는 제품은 제품 문제이기 때문에 가능한게 맞는거 같습니다 !